


영화, 책, 드라마 등 추리물이라면 모두 좋아했었는데, 사회인이 되면서 어쩐지 추리소설을 접할 기회가 적어졌습니다. 이번 기회에 어릴적 느끼던 조마조마함과 두뇌싸움의 묘미를 다시 느끼고 싶어 신청합니다. :)

'이것저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화양연화 (0) | 2010.02.16 |
---|---|
렛츠리뷰 신청중... (0) | 2009.03.12 |
Crush - garbage (0) | 2009.02.12 |
Rhapsody in Blue (0) | 2008.11.26 |
Nobody - 참한 외국인 청년... (0) | 2008.10.17 |
Comment 0